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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국비지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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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에서 비전공자 개발자로 전직 성공!
백엔드 개발자 취업 준비 완성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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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개발자 국비지원 수강생 학습매니저

*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는 '커널 아카데미'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글 미리보기

1. 개발은 처음이었기에 선택한 패스트캠퍼스
2. 전공자도, 비전공자도 모두 만족한 백엔드 부트캠프
3.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4. 부족한 포트폴리오를 제대로 챙겨갈 수 있었던 커리어 서비스
5. 비전공자 개발자로 빠르게 취업할 수 있었던 비결
6. 아직 초보 개발자이니,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싶어요


‘난 비전공자인데…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첫 경력을 시작하긴 했는데 차라리 공부 더 해서 개발자 하는 게 나을 것 같아’ 생각한 적은요? 개발자 직군이 각광받는 요즘, 많은 분들이 이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같은 고민을 안고 있던 수학 전공, UXUI 디자이너 출신 황인영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인영님은 개발과 터미널이 무엇인지 몰라 맥북을 어떻게 세팅하는지도 몰랐었다고 하는데요. 패스트캠퍼스 백엔드 부트캠프를 수료하고 단 1개월 만에 마침내 원하던 백엔드 서비스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하셨습니다.

“프론트분들에게는 조금 죄송하지만 진정한 개발은 백엔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라고 당당히 말할 정도로 자신감을 갖춘 인영님의 이야기, 함께 보시죠.

| 안녕하세요. B2C 서비스의 백엔드 개발자 황인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수학과를 졸업하고 UXUI 디자이너로 근무하다가 패스트캠퍼스 백엔드 개발 부트캠프를 통해 현재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황인영입니다. B2B, B2C 서비스를 공급하는 IT 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저는 B2C 서비스의 백엔드 개발자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비전공자 개발자입니다. 이전에는 IT 기업에서 UXUI 디자이너로 근무 했었는데요. 부족한 개발 지식으로 인해 개발자와 협업 시 소통에 어려움을 느꼈던 경험이 있어요. 디자인을 해서 드리면 이건 안 돼요, 저건 안 돼요, 하시더라고요. 왜 안 되는지 알아야겠다고 생각해서 개발 독학을 시도해 보았는데요. 디자인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부분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당시 했던 개발 공부는 깊은 수준은 아니었고, Java 생활 코딩 정도였어요.

디자인은 아무래도 주관이 들어가는 영역이라 사람들의 의견을 전부 다 수용하려 하니 힘들었는데요. 개발에는 답이 정해져 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마치 제 전공이었던 수학처럼, 어떤 사람은 A 로직을 사용해 풀고 어떤 사람은 B로 풀겠지만 결국 답은 C로 똑같이 나온다는 점이 제 적성과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직종을 전환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 개발은 처음이었기에 선택한 패스트캠퍼스

개발자로 전환하겠다고 결심한 후엔 여러 국비지원 부트캠프를 찾아보았습니다. 비교해 보고 몇 가지 후보군을 추렸는데,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가 그중 하나였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개발 교육을 수강하는 것이다 보니 커리큘럼을 제일 중점적으로 보았습니다. 다른 부트캠프도 괜찮아 보였는데,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에서는 개발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오랜 시간 공들여서 공부할 수 있겠더라고요. 커리큘럼에 Git과 Java 기본 내용이 녹여져 있는 게 좋았습니다. 또 강사진들의 이력을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에서 얻어가고 싶은 점은 분명했습니다. 직종 전환이 목표였기 때문에 일단은 취업에 성공하고 싶었고, 부수적으로는 연봉 향상을 목표했습니다. 무엇보다 빠르게 실무에 합류하고 싶었어요.

면접 절차가 있어 어떻게 보면 지원 과정이 좀 번거롭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이 정도의 번거로움은 기꺼이 감수할 수강생을 선별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했어요. 실력이 뛰어난 학생이 아닌, 열의가 있는 수강생을 원한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 전공자도, 비전공자도 모두 만족한 백엔드 부트캠프

비전공자 개발자이다 보니, 수강 전엔 개발 지식이 너무 없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요. 커리큘럼이 좀 빡세긴 했지만 열심히 수강하니 따라잡을 수 있었어요. 아마 전공자에게는 살짝 루즈하고, 비전공자에게는 어려운 정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기초 강의는 대부분 인터넷 강의로 이루어져서, 두세 번씩 돌려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부트캠프여서 참여하기 전엔 편하고 좋을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막상 팀원들이 정해지고 프로젝트를 시작하니, 직접 만나 오프라인에서 다 같이 작업하는 게 좋더라고요. 프로젝트도 사실은 다 온라인으로 할 수 있었는데, 같이 회의하는 거나 작업하는 것이 아무래도 오프라인일 때 더 수월했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때마다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자 했어요.

프로젝트 경험도 재밌었지만 실시간 강의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인터넷 녹화 강의는 자율적으로 수강하되 매주 실시간 강의를 진행했는데, 강사님들도 모두 잘 가르쳐주시고 열의가 넘치셔서 좋았어요. 과제나 강의 내용도 매우 퀄리티 높았고요. 저는 노베이스였어서 그런지 모든 강의가 새롭고 인상적이더라고요.

그중에서도 Git과 알고리즘 강의가 가장 인상적이었는데요. 다른 강의는 비전공자인 제가 수강하기 살짝 벅찼는데, 해당 강의 강사님은 수강 대상이 비전공자일 것을 고려하고 자료를 준비해 오시는 느낌이었어요. 내용을 처음 접해보는 저도 한 번에 이해가 가능할 정도였습니다.

UXUI 디자이너를 하다 왔으니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는 게 더 쉽지 않나?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 같은데, 전 개발을 배우다 보니 ‘진정한 개발은 백엔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맞고 재밌었습니다. 비전공자 개발자 지망생분들도 걱정하지 말고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백엔드 개발 취업 후기

황인영님의 CS 스터디 자료, 포트폴리오, 파이널 프로젝트 내용

사실 부트캠프 내에서 탄탄한 CS 기반 지식을 갖추긴 어려워요. 관련 인터넷 강의가 존재하긴 했는데, 프로젝트 위주의 부트캠프이다 보니 다른 기술적인 부분에 밀려 시간을 내어 CS 강의를 수강하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프로젝트와는 별개로 이루어지는 그룹 스터디가 중요한 것 같아요. 실제로 저는 CS 발표 스터디를 진행했는데, 매주 CS 지식을 공부하고 자료를 정리해서 다른 스터디원들 앞에서 발표했어요. 이게 특히 취업에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패스트캠퍼스 백엔드 부트캠프는 3가지 토이 프로젝트와 1가지 미니 프로젝트, 1가지 파이널 프로젝트로 구성됩니다. 토이 프로젝트는 백엔드 수강생들끼리 진행하는 식이었어요. 기본 Java만으로 짜보는 프로젝트였죠.

다음 미니 프로젝트에서는 백엔드 뿐만 아니라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수강생과도 협업할 수 있었는데요. 가장 재밌었던 프로젝트이기도 해요. 부트캠프 참여 후 처음으로 다른 직군과 협업한 것이기도 하고, 같이 참여한 동료들이 좋았어서 결과물도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주제는 ‘연차 및 당직 관리’였는데요. 저희 팀은 주제에 충실하게 진행했는데, 다른 팀을 보니 아이돌 콘서트 스케줄 관리, 병원 일정 관리 등 퀄리티를 높여서 작업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파이널 프로젝트는 기업이 내어준 주제에 맞추어 진행했습니다. 기대가 많았던 만큼 아쉬움도 많았는데요.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팀원 수가 많아 작업 분배가 힘들었고, 제 작업량도 적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기업 연계 프로젝트이다 보니 기업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데, 개발 직군 수강생들은 점차 딜레이되는 일정에 힘겨워 했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현업이랑 비슷한 환경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UXUI, PM, 백엔드, 프론트엔드가 다 같이 협업하는 프로젝트여서 작업물이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또 백엔드 개발은 대부분 프로젝트 속에서도 마감 시기가 이르다 보니 시간이 남더라고요. 저는 그때 디자인을 조금 만져주는 식으로 다른 팀원분들께도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대부분 전공자분들과 한 팀이 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다들 너무 똑똑하시고 배울 점이 많아서 개발 지식 이외에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개발을 하나도 못 하던 비전공자의 코드를 하나하나 리뷰해 주시고, 프로젝트에 뒤처지지 않게 신경 써주셨다는 게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코딩은 혼자 할 수 있지만 개발은 혼자 할 수 없다는 걸 일찌감치 배웠습니다.

| 부족한 포트폴리오를 제대로 챙겨갈 수 있었던 커리어 서비스

패스트캠퍼스 백엔드 부트캠프를 시작한 이후 커리어 서비스를 이용해서 꾸준히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 첨삭을 받았습니다. 멘토님과 기버님이 지정되어서 일대일, 일대다 코칭 시간이 주어졌어요. 기버님은 현직 개발자분이셔서 취업할 때 면접 팁, 연봉 등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포트폴리오는 수료 이후 한 달 만에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부트캠프 시작 전에는 포트폴리오가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걸 생각하면 큰 발전인 것 같습니다. 커리어 서비스가 실제로 만족도도 높고 굉장히 좋았습니다.

모든 걸 가능하게 해준 수강생 동료님들, 멘토님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운 좋게도 너무 좋은 팀원들을 만났고, 좋은 멘토님들을 만났어요. 수강 초기엔 전공자분들을 따라잡지 못해 멘탈이 흔들렸던 저를 그룹 스터디 멘토님께서 꽉 붙잡아주셨죠. 프로젝트 중에는 버그 하나에 몇 시간 동안 팀원들이 함께 매달리기도 했고요. 그러며 좋은 에너지와 마음가짐, 그리고 개발 지식들을 얻어갔던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커리어 멘토님들께서는 취업 준비 시기에 또 한 번 흔들렸던 저를 잡아주셨습니다.

학습 담당 매니저님들은 자동응답기처럼 빠르고 확실하게 관리를 잘 해주십니다. 한 번은 급한 일정 때문에 다음 날 수업을 빠져야 하는 상황이 왔는데, 늦은 밤에도 연락이 가능할 정도였어요. 매일매일 강의 스케쥴을 올려 주시기도 하고, 오늘 들어야 하는 수업을 안내해 주시기도 했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실 백엔드 부트캠프를 진행하며 그룹 스터디원이나 팀원이 그만두시는 걸 몇 번 보았습니다. 저는 개발자가 꼭 되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서 지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책임감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7개월이 길어 보이지만, 1년도 안 되는 시간에 직종을 변경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기는 거니, 정말 굉장한 기회잖아요. 이것조차 못 끝내면 개발자는 어떻게 하나 싶기도 했습니다.

| 비전공자 개발자로 빠르게 취업할 수 있었던 비결

현재는 금융 관련 IT 기업의 B2C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신사업이라서 서비스의 초기 개발에 참여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고요. B2C 서비스에 참여한다는 것도 좋습니다.

전 취업 준비 기간이 짧은 편이긴 한 것 같아요. 10월에 수료하고 12월부터 지원을 시작해서 1월에 합격했거든요.
중간 한 달은 포트폴리오 수정에 전력을 쏟았습니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가 가장 중요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다른 직군에서 일하다가 직무 변경을 한 것이니 개발 포트폴리오에 대한 감을 잡기 어려웠지만, 패스트캠퍼스 백엔드 부트캠프를 십분 활용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을 부트캠프 내용으로 채워 나갔습니다. 특히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발생한 문제점과 상황, 해결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적고 저의 회고까지 함께 작성했습니다. 그렇게 나온 포트폴리오는 커리어 서비스 멘토님들께도 직접 찾아가 첨삭을 받았습니다.

사실 제가 지원하던 기간에 신입 백엔드 개발자 공고가 많이 없었는데, 그래도 면접 경험을 키워보자는 마음으로 원하는 직무라면 모두 지원했던 것 같습니다. 거의 30군데 지원했는데, 4군데 정도 합격을 하고 그중 가장 가고 싶었던 회사를 택했습니다. 코딩 테스트를 보는 곳도 있었는데 제가 지원한 회사는 대부분 Java 기초를 중점적으로 보았습니다.

수학과를 졸업하고 UXUI 디자이너로 첫 번째 취업을 했을 땐 사설 학원을 다니며 거의 독학으로 공부했었는데요. 이번에는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에 참여해 기본 공부부터 스터디, 취업 멘토링까지 경험하며, 과장하자면 정말 잘 닦인 도로를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심지어 그 도로에 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이정표까지 잘 세워져 있는 느낌이었어요.

패스트캠퍼스 백엔드 부트캠프는 개발자로 취업하고 싶은 비전공자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사실 다른 부트캠프에도 합격하긴 했는데, 주변 개발자 친구에게 커리큘럼을 보여주니 다들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를 추천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개발의 기초를 잘 잡아줘서 그런 거 아닐까 싶어요.

다만 저는 너무 부트캠프에 의존하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부트캠프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만, 그 이상의 것을 수행해야 같은 수강생은 물론이고 전공자도 상대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부트캠프 이외에도 여러 활동들을 수행하려고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부트캠프를 통해 알고리즘을 꾸준히 학습하면서 머릿속의 내용을 개발 코드로 구현하는데 자신감을 얻었어요. 이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실무에 요구되는 비즈니스 로직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되었고, 성공적으로 결과물을 완성한 것이 취업에 결정적인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아직 초보 개발자이니,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싶어요

밤에 혼자 방에서 코딩을 했었는데… 대낮에 회사에서 코딩을 한다는 것이 아직도 조금 낯섭니다. 부트캠프에서의 프로젝트는 나에게 할당된 부분만 신경 쓰면 됐다면, 회사에서는 한 팀으로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라 코딩 이외에도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코딩의 내용만 보자면 패스트캠퍼스 백엔드 부트캠프에서 배운 내용을 계속 활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백엔드 개발자이니 Java와 Spring을 사용하여 개발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직 UXUI 디자이너이다 보니, 피그마를 꽤 다룰 줄 아는 편인데요. 덕분에 사내 개발자분들에게 이런저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추후에 풀스택 개발자가 된다면 더 큰 도움을 드리거나, 업무 효율을 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처럼 전공이나 전직과 무관해 보인다고 해서 괜히 포기하지 말고, 결단력을 가지고 도전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초보 개발자라서 그런지 공부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개발자라면 당연하게 풀스택 개발자를 생각하는 것 같아서, 저도 프론트엔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부트캠프 수료 후에 주어지는 무제한 수강권을 활용해 진행했어요. 수료 이후 6개월간 패스트캠퍼스 온라인 강의가 제공되는데, 6개월이 지나서 이제는 볼 수 없다는 게 정말 아쉽습니다. 직군에 제한되지 않는 다양한 강의가 주어진다는 게 굉장한 장점인 것 같아요.

나에게 패스트캠퍼스는 잘 닦인 고속도로이다.

앞에서도 계속했던 표현인데요. 패스트캠퍼스는 저에게 개발자로의 직종 전환을 돕는 디딤돌이 되어줌과 동시에, 그걸 더 수월하게 하는 잘 닦인 도로가 되어주지 않았나 싶어요. 부트캠프를 통해 쉽게 나아간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취업을 했으니 수강 전 목표는 이뤘지만, 개발 공부에 끝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아직도 공부해 보고 싶은 게 많아서, 앱이나 다른 언어들도 공부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런 공부는 또 패스트캠퍼스를 찾아 진행할 것 같습니다!

비전공자, 노베이스 황인영님을 반년 만에 준비가 된 신입 백엔드 개발자로 만들어 준 패스트캠퍼스만의 탄탄한 백엔드 부트캠프.

인영님은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에서 배운 Java나 Spring 같은 기술적인 부분들을 회사에서 100% 활용하고 계십니다. 또 과정 내용뿐 아니라 커리어 서비스 같은 취업 준비 면에서도 정말 큰 도움을 얻어갔다고 하는데요.

연봉 향상, 직종 변화 등을 이유로 개발자 전직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하지만 개발 지식 전무, 노베이스라서 과정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고민이 되신다고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다면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백엔드 부트캠프, 남궁성의 데브캠프가 당신을 이끌어 드립니다.

*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는 '커널 아카데미'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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