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도 할 수 없는 찐한 경험을 안겨준
백엔드 부트캠프 Kernel360
글 미리보기
1. 성장에 갈증이 있는 사람을 위한 오프라인 백엔드 부트캠프
2. 실전 프로젝트로 부딪히며 배울 수 있는 Kernel360의 특별한 커리큘럼
3. Kernel360의 꽃, 4개월간 진행되는 파이널 프로젝트
4. Kernel360이 나에게 안겨준 것
5.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힘을 길러준 백엔드 부트캠프 Kernel360
강의 없이 오직 프로젝트로만 구성되는 교육 과정. Kernel360 1기 수료생들의 솔직 후기를 준비했습니다. 각각의 프로젝트에서 수강생들은 무엇을 느꼈을까요? 수강생들은 6개월간 무엇을 배우고, 느꼈을까요?
오늘의 인터뷰에선 Kernel360 파이널 프로젝트 우승팀인 ‘커널스퀘어’의 김원상님, 문찬욱님과 수료 이후에서 계속해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오루리’팀의 조형준님, 송예진님을 만나보았습니다.
| 성장에 갈증이 있는 사람을 위한 오프라인 백엔드 부트캠프
Q.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나요?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원상 :
안녕하세요, Kernel360에서 커널스퀘어팀 팀장을 맡았던 김원상입니다. 백엔드 부트캠프 참여 이전에는 인공지능 심리학 업계에서 4년 정도 일했던 경험이 있고요. 백엔드 개발자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생겨 Kernel360에 지원하고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문찬욱 :
안녕하세요, 커널스퀘어 팀에서 묵묵히 자기 일을 찾아서 하는 팀원 역할을 했던 문찬욱입니다. 전공은 전자전기 쪽이었고요. 백엔드를 진하게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Kernel360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조형준 :
안녕하세요. 클라이머를 위한 클라이밍 커뮤니티 오루리를 개발한 조형준입니다. 팀장을 맡았고요. 컴퓨터공학 전공 후 3년 정도 솔루션 기업에서 근무하다가 서비스 쪽으로 이직을 하고 싶어 퇴사 후 Kernel360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송예진 :
안녕하세요, 오루리팀의 송예진입니다. 소프트웨어 전공생이었다가, 졸업 학기 즈음 Kernel360에 합류하여 활동했습니다. 그전까지는 학부 연구생으로 인공지능 관련 연구를 진행하다가 백엔드를 처음 시도한 케이스입니다.
오루리 팀
Q. 대학생부터 3~4년차 직장인까지 수강생분들의 백그라운드가 다양하다는 게 인상적입니다. Kernel360에 지원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궁금합니다.
🙋🏻♀️송예진 :
백엔드를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찾아보니 생각보다 부트캠프들이 많이 열리더라고요. Kernel360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오프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이었어요. 저는 집에 있으면 안 하는 사람이라서, 때려서라도 저를 밖으로 끌고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웃음) 온라인보다는 수강 기간 동안 더 제대로 몰입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강의 위주가 아니라 프로젝트 위주로 진행한다는 것도 여타 백엔드 부트캠프와는 다르게 느껴졌고요.
👨🏻💼문찬욱 :
Kernel360이라는 이름부터가 좋았는데, 핵심, 알맹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무엇을 배우든 정말 중요한 걸 얻어갈 수 있겠구나 싶었죠.
Q. Kernel360은 지원시 서류 전형부터 면접까지 많은 관문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지원을 망설이는 분들에게는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송예진 :
제 수준을 체크하며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렇게 빡세게 뽑아야 진짜 제대로 배울 수 있지 않나 하며 기대도 했고요. ‘찐’들만 오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조형준 :
1기의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리뷰가 없다는 것이겠죠. 그런데 1기라면 운영하는 회사의 입장에서는 무조건 성공을 시켜야 할 거고, 그만큼 많은 리소스가 투여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또 선발 과정이 복잡하다 보니 정말 열정이 있는 사람만 남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커널스퀘어 팀 문찬욱 님
👨🏻💼문찬욱 :
이 많은 과정을 거치고 남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팀 프로젝트를 한다고? 기대된다, 하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김원상 :
부트캠프를 수강하려고 이 정도까지 해야 한다는 점에서 저는 오히려 도전 의욕이 솟았던 것 같아요.
Q. Kernel360은 말씀해 주신 대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백엔드 부트캠프이기 때문에 현업에 있는 직장인처럼 사무실에서 일을 하듯 과정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오피스에 대한 첫인상이 궁금합니다.
🙋🏻♀️송예진 :
장소가 제공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막상 가서 보니 장소가 꽤나 본격적이더라고요. 강남에 있으니 점심시간에 나가서 식당 웨이팅하고 그러는 게 ‘와 나 진짜 직장인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어요. 지하에 따로 공부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다양한 장비가 지원돼서 참 알찼습니다.
👨🏻💻김원상 :
전 사실 Kernel360에서 교육을 받는 동안 스스로를 ‘수강생’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오피스에 있어서 그런가 시간이 갈수록 직장인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이전에 회사를 다니면서 가졌던 마음가짐이 과정이 진행됨에 따라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았어요.
I 실전 프로젝트로 부딪히며 배울 수 있는 Kernel360의 특별한 커리큘럼
Q. 이제 본격적인 프로젝트 회고로 넘어가 볼까요?
백엔드 부트캠프 Kernel360은 해커톤, End to End(E2E), 파이널 프로젝트의 3가지 프로젝트로 구성되는데요. 27주를 동고동락한 만큼 크루들끼리 돈독한 사이가 되셨을 것 같아요. 팀원들, 같은 기수분들에 대한 첫인상이 궁금합니다.
커널스퀘어 팀
👨🏻💻김원상 : 협업은 Boot-UP부터 시작됐다고 봐야겠죠. 서비스를 기획하며 협업을 진행하는 과정이었는데요. 저는 사실 처음에 API⃰ 검색이 뭔지도 몰랐고, ERD⃰가 뭔지도 몰랐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다 알고 있더라구요. 이걸 알고 있는 사람들이 여길 왜 들어왔지 싶기도 하고 대단했습니다. Boot-UP과 해커톤에선 중간에 팀을 옮겨야 하기 때문에 문서 작업도 신경 써서 해볼 수 있었어요.
👨🏻💼문찬욱 : Boot-UP 첫 팀에선 어찌저찌 문서 작성을 하고 공유했는데, 이후 프로젝트를 하다 보니 ‘아, 내가 그때 잘못 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이 작성해 놓은 거 보고 이게 뭔 소리지 싶을 때가 있었는데, 제가 딱 그랬지 않나 싶어요. 아무래도 변동이 큰 현업에서의 상황을 경험시켜 주기 위해 팀원 교체를 진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는 컴퓨터나 컴퓨터 프로그램 사이의 연결이다.
일종의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이며 다른 종류의 소프트웨어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 ERD(Entity-Relationship Diagram)는 그림으로 표현한 데이터 모델로, 개념적 데이터 모델 혹은 시맨틱 데이터 모델의 한 타입이다.
Q. 말씀해 주신 Boot-UP은 3일간 서비스 기획을 하는 몸풀기 과정이었고, 그 다음 진행된 해커톤 프로젝트는 4일간 최소한의 기술적 완성도를 갖춘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프로젝트였는데요.
혹시 진행하며 예상치 못하게 흘러간 지점이 있으실까요?
🙋🏻♀️송예진 :
저는 공연장에서 오래 알바를 했었는데, 깜깜한 객석 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인공지능 모델이 알아서 모니터링 해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해커톤에서 주제 발표를 하긴 했는데 팀장이 되고 나선 당황했죠.
저는 인공지능은 좀 알지만 백엔드에 대해서는 정말 모르거든요. 처음엔 Spring Security를 이용해서 로그인하는 기능을 구현해 보자, 했는데 그게 어려운 기술인 줄 몰랐던 거예요. 발목이 잡혀서 진전이 안 나더라고요. 그때 큰 멘붕을 겪으며 시간 내에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겠다고 뼈저리게 느꼈죠.
👨🏻💻김원상 :
Boot-UP 때는 백엔드 부트캠프라고 왔는데 코딩을 안 하니 좀 답답했어요. 그래서 해커톤이 반갑기도 했는데, 막상 JAVA, Spring을 열어 보니 ‘잠깐, 내가 이거 할 수 있나?’ 싶어지더라구요. 팀원들의 코드를 보고 어깨너머로 배우듯 알음알음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내가 가진 게 없다는 걸 명확하게 직시하고, 무료로 제공되는 패스트캠퍼스 온라인 강의들을 들으면서 배워갈 수 있었어요.
Q. 그 다음에는 프론트엔드부터 백엔드까지 개발의 전 사이클을 경험하는 End to End 프로젝트는 몸으로 부딪히며 모든 프로젝트를 수행했다고 들었는데. 다들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을까 궁금합니다.
👨🏻💻김원상 : 어떤 미션이 주어졌을 때 학교에서 하는 것과 현장에서 하는 건 다른 것 같아요. Kernel360에선 그때그때 미션 수행을 위해 빠르게 지식을 배우고 실전에 적용해 뭔가 만들어내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그만큼 성취감도 생기고, 내가 부족한 부분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으니 효율적이었습니다.
🙋🏻♀️송예진 : 누군가 강의식으로 뭘 알려줘서 하나하나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부족한 점, 문제점을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쨌든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니 해결을 해야 하잖아요. 계속 고민을 하게 해줘서 나중에 면접 시에도 말할 수 있는 거리가 많아지겠다 싶었어요.
💁🏻♂️조형준 : 예진님 말씀대로 시장엔 주입식 교육이 굉장히 많아요. 저희도 어릴 때부터 주입식 교육을 받으며 자랐고요. 하지만 Kernel360에선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어떤 기능을 구현하고 싶어지면 무슨 기술이 필요하지? 하고 주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I Kernel360의 꽃, 4개월간 진행되는 파이널 프로젝트
Q. Kernel360의 꽃, 무려 4개월 동안 진행되는 파이널 프로젝트로 넘어가 봅시다. 먼저 해커톤부터 쭉 밀고 나갔던 조형준님의 ‘오루리’ 얘기를 들어볼까요?
💁🏻♂️조형준 : 저는 사실 오루리를 하고 싶어서 Kernel360에 들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특정한 기술 목표를 정하고, 거기에 대한 도전을 해서 아웃풋을 뽑아내고 싶었어요. 따라서 파이널 프로젝트 주제 발표 시에도 기능은 최소화하되 서로가 최대한 잘 협업하고 소통할 수 있는 코드를 만들고, 성능 테스트를 하며 개선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기능 구현에 급급하기보다는 디테일을 살리는 작업을 하고 싶었거든요.
오루리 팀의 데모데이 발표 영상
🙋🏻♀️송예진 : 팀마다 가고자 하는 방향이 조금씩 달랐어요. 그런데 전 형준님이 말씀해 주신 협업에 많이 이끌렸던 것 같아요. 아무리 뛰어난 기능을 만들더라도 내가 완벽하게 이해를 못 하면 의미가 없죠. 나중에 이 기술을 써봤다고 얘기를 하려면 고민한 포인트가 있어야 하는데, 형준님이 그것을 같이 해볼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실 수 있을 것 같았고, 그 전부터 ‘저 사람은 찐이다’ 생각하고 있었어서 오루리 팀에 지원했습니다.
💁🏻♂️조형준 : 실제로 저희 팀 모토 중 하나가 네트워킹에 비용을 많이 투자하자는 것이었어요. 저는 서비스 기업에 가고 싶어서 Kernel360에 지원한 거였는데, 서비스 기업에 맞는 개발 문화와 업무 스타일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신 기술을 터득해 가면서 항상 공부하는 종류의 개발자가 된 기분이었어요. 또 코드 리뷰, 각종 컨벤션, 리펙토링 등 좀 더 리더블한 코드를 만들기 위해 한 노력들이 좋은 자산이 된 것 같습니다.
🙋🏻♀️송예진 : 코드 리뷰를 한다면 어떻게 할지, 컨벤션 하나하나 정하고 다른 사람 코드도 살펴보고 하는 과정에서 뭐라도 하나 더 얻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 협업이 얼마나 잘 이루어졌냐면, 다른 팀원분이 짠 코드를 저한테 리팩토링 맡긴다고 해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숙지가 잘 됐었습니다.
💁🏻♂️조형준 : 이전에 회사 일을 하면서 협업이 부족하다는 게 굉장히 아쉬웠었거든요. 내가 개발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 급 건으로 요청이 오면 어떻게든 처리를 해야 하는데, 잘못 건드리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사이드 이펙트가 생기기 마련이에요. 그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협업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오루리는 5월 중에 개발을 마치고 배포해서 가능하면 올해까지는 서비스를 유지하려고 해요. 클라이밍을 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만족하며 쓸 수 있는 서비스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Q. 커널스퀘어는 파이널 프로젝트 우승팀이기도 한데요. 어떻게 시작된 팀인지 궁금합니다.
👨🏻💻김원상 : 주제 발표자와 팀장은 무조건 일치하지 않아도 된다… 는 달콤한 유혹에 넘어갔는데, 팀이 결성된 이후에 쭉 팀장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Kernel360에 있으면서 제가 실제로 필요로 했던 서비스를 기획했고, 찬욱님이 참가해 주셨죠.
커널스퀘어 팀의 데모데이 발표 영상
👨🏻💼문찬욱 : 원상님은 뭐든 잘 리드해주실 것 같은 인상이셨어요. 저는 팀에서 묵묵히 해야 할 일을 찾아내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김원상 : Kernel360이 백엔드 부트캠프이다 보니, 파이널 진행 중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필요한 순간이 오더라고요. 그때는 패스트캠퍼스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수료자 중에서 선정해서 협업을 진행을 했습니다.
👨🏻💼문찬욱 : 파이널 프로젝트에서는 팀원들과의 협업에 대해 많은 걸 느끼고 배워갈 수 있었어요. 어떻게 하면 팀원들에게 더 잘 설명할 수 있을지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김원상 : 저는 팀장으로서, 저보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팀원들과 어떻게 협업해야 하는지를 배운 것 같아요. 파이널 프로젝트 발표 날도 기억에 남는데요. “우리가 열심히 한 건 나도 알고 주변 사람들도 안다. 부족하고 실수가 있더라도 이게 커널스퀘어라는 걸 제대로 보여주고 오자.” 생각했어요. 기획 단계에서부터 팀원들이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저는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동시에 그런 팀원들이 모일 수 있었다는 게, 함께 과정을 헤쳐 나갈 수 있었다는 게 저 개인의 성장에 있어서도 큰 원동력이 된 것 같아요.
I Kernel360이 나에게 안겨준 것
Q. Kernel360은 강사가 없는 대신 디렉터와 멘토가 사수처럼 존재하시는데요. 어떤 도움을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김원상 : 박은종 디렉터님이 거의 사무실에 상주해 계셨는데요. 사실 모든 프로젝트들이 스프린트하는 기간을 지나고 나면 이 정도면 됐다, 하고 만족해 버리는 순간이 와요. 넥스트 스탭으로 나아갈 원동력이 그리 크지 않거든요. 은종 디렉터님은 그런 부분들에 계속해서 자극을 주셨던 것 같아요. 이걸 다 했으니 이걸 더 키워보자던가, 다른 걸로 확장해 보자는 식으로 디렉팅 해주시고, 자체적인 스터디도 꾸리시고 정말 적극적으로 크루들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조형준 : 디렉터님들은 현업에 계셨을 때 로우 레벨에서부터 개발을 진행하셨던 분이라 기초가 정말 저희랑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탄탄하셔요. 따라서 설계나 기획 단계에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박은종 디렉터님은 Kernel360의 어머니처럼 느껴질 정도로 다정하게 대해 주셨어요. 기술적인 것뿐 아니라 개발자로서의 개인적인 고민도 잘 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또 저희는 Spring 프레임워크 안에서 탑다운 형식으로 내려가야 했었는데, 그 부분을 도와줄 멘토님이 없다는 게 아쉬웠었는데요. 새로운 멘토님을 섭외해 주시기도 했고, 2기에서는 그 멘토님이 정식으로 합류한다고 들어서 다행입니다.
Q. Kernel360에서 ‘이거 하나는 제대로 배웠다’ 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또 어떤 분들에게 Kernel360을 추천하시나요?
👨🏻💼문찬욱 : 개발 실력도 실력이지만 프로젝트는 혼자서 진행할 수 없어요. 따라서 남들과 의사소통을 할 줄 알고, 의견을 받아들이고, 또 가르쳐줄 수 있는 개발자가 좋은 개발자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Kernel360을 통해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Kernel360은 팀원들과 ‘찐하게’ 실전 프로젝트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김원상 : 6개월을 저 혼자 했다면 이 정도 성취는 얻지 못했을 것 같아요. 저는 Kernel360을 어느 정도 코드는 만져봤는데 협업 경험은 부족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아니면 정말 열심히 시간을 쏟고 노력해서 뭔가를 만들어내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기술적인 문제만 해결하는 게 아니라, 기술 외적인 것도 같이 풀 수 있는 백엔드 개발자가 좋은 개발자라고 생각해요. 저는 Kernel360으로 그 맛을 봤고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루리 팀 조형준 님
💁🏻♂️조형준 : 저는 이전 경력으로 스스로를 물경력이라고 여기고 있었는데요. 물경력이란 것이 결국 자신의 경력에 비해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거잖아요? 자신감 저하 문제인데, 여기서 자신감을 얻고 가는 것 같아요. Kernel360에서는 사소한 코드를 하나 짜더라도 테스트 코드를 짜고,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오는 사이드 이펙트도 고려하며 개발했기 때문에 서비스 기업에서 원하는 백엔드 개발자로서의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채워간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마음가짐으로 백엔드 개발자로서 살아갈 것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이 치열한 취업 시장 속에서 잘 커리어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 스스로 많이 고민했던 시기였어요.
저는 현업에서 방황하다가 Kernel360에 온 케이스인데, 내가 근무하는 회사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잘 생각하지 않고 당장의 문제 해결에만 급급하다 느끼신다면, Kernel360 부트캠프에 오셔서 파이널 프로젝트 길게 한 번 해보시고, 이 직무가 나와 정말 맞는지 판단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또 백엔드 개발자로 일을 하고는 있고, 더 좋은 연봉이나 더 좋은 환경으로 가기 위해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갈피가 안 잡힌다 하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려요.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오루리 팀 송예진 님
🙋🏻♀️송예진 : 저도 개발자의 자세를 배운 것 같아요. 마찬가지로 협업에 대한 부분인데요. 기술적인 역량뿐 아니라 소통 역량도 중요하다는 것과 어떻게 해야 협업을 잘할 수 있을지 배웠습니다. 또 이전에는 백엔드 개발자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였다면, 이제는 어떤 공부가 더 필요할지 파악이 된 상태이기도 해요.
대학생 입장에서 백엔드 부트캠프라고 하면 비전공자들이 개발 배우려고 오는 곳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는데, 오히려 Kernel360엔 전공자가 더 많았어요. 베이스가 어느 정도 있는 사람들이 더 딥하게 배우기 위해,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오는 곳이에요. 학교에서 배우는 개발과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하는 개발은 결이 다른데요. 하나의 프로젝트를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Kernel360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어느 정도 개발 지식이 선행되어 있다면 더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을 거예요.
I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힘을 길러준 백엔드 부트캠프 Kernel360
Q. 인터뷰가 거의 끝나가는데요. 마지막 소감이 듣고 싶습니다.
🙋🏻♀️송예진 : Kernel360에서 다양한 분들을 만나면서 ‘갈 길이 멀다’고 느꼈어요. 스스로의 레벨을 알고 더 공부를 할 자극제가 되었죠. 또 개발자라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취업을 한다면 어느 회사로 가야 나에게 더 잘 맞을지, 그 안에서는 어떻게 성장하면 좋을지까지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긴 과정이었는데요. 1기 크루들이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 있을지 벌써 궁금합니다.
💁🏻♂️조형준 : 저보다 훨씬 잘하는 팀원도 있었고, 어느 순간 실력이 확 느는 팀원도 있었는데요. 팀원들을 지켜보며 내가 아직 역량이 부족하구나 생각하기도 하고, 또 단순히 해오던 일이라서 관성에 의해 개발자를 계속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던 건 아닌가 의심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Kernel360이 어떤 길을 갈지 정하는 데에 도움을 많이 줬던 것 같습니다.
👨🏻💼문찬욱 : 저는 그냥 Kernel360 이전보다 훨씬 나아졌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팀원들과 소통하는 방법, 코드 짜는 법도 배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 어떤 기술이 백엔드 개발자에게 필요한지 제대로 알아봤던 것 같습니다. 백엔드를 진하게 경험해 보고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원상 : Kernel360을 통해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힘을 내볼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또 그게 좋은 개발자를 넘어 좋은 인간으로 성장하는 길 같아서, 고되지만 뿌듯한 6개월이었습니다.
패스트캠퍼스의 특별한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Kernel360은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되는 교육 과정으로 개발의 핵심에 도달하는 여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Kernel360의 목표는 단순히 ‘취업’이 아닙니다. 많은 개발자 양성 교육이 취업만을 목표로 해 핵심을 놓치는 경우가 있죠. 그렇게 배출된 개발자는 금방 한계에 직면합니다. 우리는 수료생이 무한한 잠재력을 표출할 수 있도록 개발의 근본 즉, 핵심에 집중합니다.
신입이라 개발자 구직이 쉽지 않다고요?
‘물경력’이라 이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요?
어디에서든, 무엇에서든 한계를 느꼈다면, 개발의 핵심을 이해하며 무한히 성장할 수 있는 Kernel360에 합류하세요.
당신도 진정한 개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커널 아카데미 : Kernel360와 함께 커리어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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