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개발자 채용 담당자가 말하는 개발자 채용 현실
Kernel360 FE 3인 소개 인터뷰 下
글 미리보기
1. 회사의 입장에서 뽑고 싶은 개발자를 양성하자
2.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프론트엔드는 기초 지식을 잘 다지는 것이 중요
3. 3년 차 개발자의 역량을 안겨주는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4. 즉시전력, ‘중고 신입’을 만들어주는 프로젝트 경험
5. Kernel360은 프론트엔드 개발 부트캠프의 파괴적 혁신이다
6. 미치도록 개발이 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사막의 오아시스
개발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직무를 희망하는 사람이 늘어난 만큼 개발 교육 시장도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한 K-Digital Training, 일명 KDT 사업은 수강생에게도 교육기관에도 매력적인 수단이 되었는데요.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와 테크 스택의 일부만을 빠르게 학습해 ‘이력서 채워넣기’에 급급한 이론 위주의 강의들이 즐비합니다. 정말 퀄리티 높은, 좋은 개발자를 향한 길에 초석이 되어주는 강의는 드문 것이 현실인데요. 이렇게 짧은 기간에 단순한 지식을 욱여넣는 식으로는 다각화된 현재의 채용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회사가 ‘경력자’를 원한다고 했을 때 그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바로 실무 경험, 프로젝트 과정에 대한 이해도, 타 직무와의 협업, 온보딩 기간의 축소 때문인데요. 회사 밖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것들이기 때문에, 신입 입장에선 “모든 회사가 경력자를 원한다면 신입은 도대체 어디에서 경력을 쌓으란 말이냐”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어떻게 하면 이 험난한 프론트엔드 개발자 채용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여기 모두의 페인 포인트를 해소하기 위한 특별한 교육 과정이 있습니다.
회사의 입장에서
뽑고 싶은 개발자를 양성하자
Q. 이민석 교수님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로 계시기도 하고, 사설 교육 기관에서 개발자 양성을 위해 오랫동안 지도해 오셨는데요. 교육자로서 현재의 개발자 교육 시장에 문제의식을 갖고 계실 것 같아요.
👨🏻🏫이민석 :
프론트엔드 기술은 수요도 매우 높죠. 이 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어 하는 분들도 많은데, 매우 다양한 이전 경력을 가지고 계세요. 따라서 개발자 양성 과정에도 다양한 수준의 교육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각 기관들이 어떤 수준의 교육을 하는지, 교육생들은 어떻게 느꼈는지 잘 알려지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어요. 이쪽의 경력을 프론트엔드 부트캠프에서 시작하려는 분들은 더 많이 알아보고 교육 기관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Kernel360은 초급 과정은 아닙니다. 중급 과정이고요. 회사 입장에서 볼 때, 기술과 경험, 태도 등 모든 면에서 뽑고 싶은 개발자를 양성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했습니다. 上편에서 좋은 개발자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교육 과정에 그런 내용을 담은 거죠.
Kernel360 FE 이인제 디렉터
Q. 이인제 디렉터님은 Kernel360 FE 과정에 처음 참여하신 건데요. 어떻게 인연이 시작됐는지 궁금합니다.
🤵🏻♂️이인제 : 42 SEOUL에서 멘토 역할을 하며 이민석 교수님을 처음 뵀어요. 올해 초에 교수님께서 Kernel360 프론트엔드 과정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지 물어보셨고, 그에 응하며 Kernel360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지식 전달이 아닌 프로젝트 기반의 부트캠프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요. 커널 아카데미가 가진 다양한 강의나 자원들을 활용해서 더 나은 환경에서 수강생분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프론트엔드는
기초 지식을 잘 다지는 것이 중요
Q. 프론트엔드 부트캠프를 어떻게 하면 더 잘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궁극적으로 어떤 인재를 양성하고자 했나요?
🤵🏻♂️이인제 :
최근에 프론트엔드 개발에 입문한 분들은 이미 어느 정도 정해진 라이브러리와 기술 스택을 사용해서 학습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라이브러리는 익숙하게 잘 사용할 줄 알지만, 그 밑에 깔려있는 기반 지식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같은 기술 트렌드는 계속해서 바뀌기 마련입니다. 특히 프론트엔드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특정 라이브러리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기반 지식을 잘 다지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프론트엔드 과정을 설계할 때에도 라이브러리 없이 개발해 보는 경험을 먼저 쌓고, 이후에 순차적으로 새로운 기술들을 적용해 보는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프론트엔드는 백엔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은 낮을 수 있지만, 규모가 커지면 복잡해지고 고려해야 할 것도 많아집니다. 이런 문제 해결 역량은 강의를 듣거나 작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것으로는 키우기 어렵죠. Kernel360에서는 비즈니스 문제 해결 관점으로 긴 시간 하나의 프로젝트에 몰입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프론트엔드 부트캠프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은 흔히 ‘중고 신입’이라고 부르는 신입 같지 않은 신입 개발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ernel360 이민석 헤드 디렉터
👨🏻🏫이민석 :
프론트엔드 지원자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기업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뽑고 싶어 합니다. 학교에서 뭔가 만들어본 수준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데려다가 아주 조금만 가르치면 바로 쓸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거죠
Kernel360에서는 모든 기술을 프로젝트 기반으로 배웁니다. 백엔드 과정도 그렇고 프론트엔드 과정에서도 프로젝트가 과정의 핵심입니다. 필요한 지식은 커널 아카데미의 좋은 강의로 취할 수 있죠. 짧고 긴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서 요구하는 기술을 배우고, 필요한 지식을 공부하고, 완성된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경험을 쌓습니다. 모든 과정이 잘 돌아가는 회사와 거의 같은 환경에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고요. 따라서 ‘한참 가르쳐야 되는 신입’이 아닌 ‘바로 현업에서 협업이 가능한 개발자’를 양성하고자 했습니다.
3년 차 개발자의 역량을 안겨주는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Q. Kernel360 프론트엔드 부트캠프는 프로젝트 중심이라고 설명을 해주셨어요. 6개월간 진행되는 과정인 만큼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 같은데요. 어떤 세부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나요?
👨🏻🏫이민석 : Kernel360은 비즈니스 중심적인 과정입니다. 일단은 Boot-UP으로 고객이 어떤 걸 원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이 있고요. 해커톤으로 역량을 완전히 쏟아 내보는 시간도 있습니다. 그다음엔 한 달 동안의 End-to-End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제품이 만들어질 때 프론트엔드 백엔드 이런 부분적인 직군만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전체가 일을 하잖아요. 그 전체를 경험해 보는 프로젝트이고, 백엔드와 디자이너의 업무를 파악하며 협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경험하는 과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진하게, 프론트엔드의 깊은 영역, 프론트엔드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배우는 파이널 프로젝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Kernel360 FE 이인제 디렉터
🤵🏻♂️이인제 : Kernel360 프론트엔드 과정은 웹 개발의 아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최종 배포까지 전 과정을 직접 구현해 보며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신입들에게 경력 개발자가 가질 만한 프로젝트 경험과 협업 경험을 제공하는 거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프로젝트를 세팅하고, 개발, 배포, 테스트, 운영까지 프론트엔드의 프로젝트 사이클 전체를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배울 수 있을 겁니다. 또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 설계, 상태 관리, 데이터 패칭 및 캐싱, 최적화, 테스팅 등의 역량도 습득할 수 있을 거고요. 다양한 사람들과의 협업 경험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겠죠. 결국은 3년 차 프론트엔드 개발자 같은 역량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Q. ‘3년 차 개발자’라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신입과 3년 차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차이라고 한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이민석 : 경력은 다양한 제품 서비스 경험을 했다는 걸 의미합니다. 무언가를 만들어야 할 때 어떻게 일해야 할지를 아는 거죠. 신입은 그런 경험이 없으니 누군가 가르쳐줘야 하고요. 그런데 회사는 대부분 빠르게 돌아가는 환경이라 그게 쉽지 않죠. 저는 교육 과정의 목표가 ‘신입 개발자’ 양성이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3년 차 프론트엔드 개발자’ 같아야죠. 많은 경력은 아니라도 일을 제대로 해본 경험이 있다면 온보딩 시간이도 줄어들겠죠.
즉시 전력, ‘중고 신입’을 만들어주는
프로젝트 경험
Kernel360 이민석 헤드 디렉터
Q. 개발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을 다 경험시켜 주겠다고 하셨는데요. 실제 기업에서 일하는 게 아닌 이상 ‘운영’ 경험을 주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Kernel360에서는 어떤 것이 준비되어 있나요?
👨🏻🏫이민석 : 제품이 출시된 이후에 고객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운영이라고 합니다. 고객의 니즈가 바뀜에 따라 디자인이나 프론트엔드, 백엔드의 여러 로직도 바껴야 하는데, 이런 게 운영 경험이라고 할 수 있겠죠. 또 고객이 몰리면 성능에 관한 이슈가 생기는데요. 이슈를 경험하고, 트래픽이 많을 때는 어떻게 분리해서 처리할지 고민하는 환경을 만들어드립니다. 프로젝트를 완수한 다음에 끝, 하는 게 아니고, 프로젝트 중간에 출시를 하고 그 이후에 실제 운영을 하는 경험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이인제 : Kernel360에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들도 백엔드 개발을 직접 해보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를 통해 백엔드 개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엔드 개발자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에 실제 백엔드 개발자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제품을 실사용자들에게 홍보하고 사용하도록 유도하여 서비스가 운영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응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냥 포트폴리오용으로 만들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유의미한 제품을 만들고 운영까지 해보는 것이죠.
Kernel360 FE 이인제 디렉터
Q. Kernel360 프론트엔드 과정과 백엔드 과정이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경험들이겠네요. 아무래도 프로젝트 기반이다 보니 혼자 코딩하는 것보다는 같은 직군, 혹은 다른 직군과 협업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 같습니다.
🤵🏻♂️이인제 :
맞아요. 수강생은 대부분의 기간 혼자가 아니라 팀을 이뤄서 협업을 하게 됩니다. 각자 자신이 학습한 내용을 다른 팀원들에게 가르치거나, 자신이 짠 코드를 설명하면서 동료 학습을 이뤄나갈 계획입니다.
사실 Kernel360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과정이 동시에 진행되는 것에 대해 기대가 되기도 하고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다른 개발자들과 협업이라는 것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이기 때문에, 초반에 여러 가지 문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문제 상황을 해결해 나가면서 협업에 대한 경험을 잘 쌓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 협업에 대한 문화가 정착이 되면, 그 이후에는 굉장한 시너지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김태곤 담당자님은 상편에서 최근 채용에 있어 마음에 드는 지원자를 찾기 어려웠다고 말씀하셨죠. Kernel360이 정말로 프론트엔드 개발자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김태곤 : 기업은 즉시 전력을 원합니다. 앞서 이민석 디렉터님이 기업이 3년 차 프론트엔드 개발자에 대해 설명하신 것과 동일한 이유죠. Kernel360 같은 과정은 취업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원하는 건 솔로 개발자가 아니라 멋진 팀 플레이어예요. 이런 프론트엔드 부트캠프로 다양한 경험을 갖춘 팀 플레이어가 된다면 저 같은 채용 담당자의 눈에도 매력적으로 보이겠죠.
Kernel360은 프론트엔드 개발 부트캠프의
파괴적 혁신이다
Q. Kernel360은 신입은 물론 소위 말하는 ‘물경력’으로 애매한 업무만 진행해서 경험이 부족했던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무엇을 배워갈 수 있을까요?
🤵🏻♂️이인제 : 저는 개인적으로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수행하는 과정에서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습니다. 개발 역량이라는 것은 단순히 이론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로 다양한 문제들을 직접 마주하고 해결해 나가면서 익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거나 Kernel360 같은 과정으로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데이블 프론트엔드 개발팀장 겸 채용 담당자 김태곤님
🕵🏻♂️김태곤 :
그간의 경력을 통해 배운 점이기도 한데, 제가 예전부터 코드‘는’ 잘 작성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피드백이 늘 저의 평가에 따라왔습니다. 당연히 발전시키고 싶었고, 많이 노력했죠. 그러다 어느 날 “정말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개발자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 기쁘고 좋았습니다. 드디어 약점을 극복했구나 싶었어요.
개발자가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아요. 어떤 작업을 하든 여러 직군, 심지어는 같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끼리도 협업을 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하고도 겹치는 부분인데요. 제 생각에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기 위해선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첫째, 자기 업무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해요. 나 자신도 설득하지 못한 코드와 결정으로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둘째, 커뮤니케이션 자체에 대한 ‘스킬’이 필요합니다. 개발자가 이 부분에서 약하기는 해요. 컴퓨터와 대화하는 걸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늘지는 않으니까요.(웃음) 하지만 경험을 통해서 배울 수는 있습니다. 사람과 직접 대화를 하며 이 사람을 어떻게 이해시킬 것인지, 이분의 입장은 뭐고 내 입장은 뭔지 파악해야죠. Kernel360처럼 여러 사람과 협업할 수 있는 환경에서 많은 것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Q. 세 분의 말씀을 들으니 Kernel360이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개강을 앞둔 Kernel360. Kernel360은 개발 교육 시장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을까요?
Kernel360 이민석 헤드 디렉터
👨🏻🏫이민석 :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교육에서 PBL(Project Based Learning) 방식이 도입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과정들이 핵심을 Project에 두고 있는 듯합니다. 말하자면 프로젝트 자체가 포트폴리오를 위해 설계되었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해 단기간에 쥐어짜듯 진행해 버리는 거죠. 그런데 실제로는 PBL의 L, 즉 Learning이 핵심입니다. 경험을 통해 스스로 배우는 역량을 키워야 해요. Kernel360처럼 경험이 많은 멘토들, 디렉터가 주도하는 현장, 학생들이 노력을 쏟을 수 있는 환경 등을 다른 프론트엔드 부트캠프도 지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인제 : 기존 교육 과정들과 비교해 봤을 때, 실제로 의미 있는 프로젝트 경험을 쌓게 해준다는 점에서 Kernel360이 파괴적인 혁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교육 방식이 점점 더 널리 퍼져서 우리나라 모든 신입 개발자들의 기초 역량이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김태곤 : Kernel360이 옳은 쪽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개념과 훌륭한 실행이 만난다면 충분히 건설적인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겠습니다.
미치도록 개발이 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사막의 오아시스
Q. 인터뷰가 거의 끝나가는데요. Kernel360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무엇일까요?
👨🏻🏫이민석 :
Kernel360은 나를 발견하는 학교다.
아마 학생들이라면 아주 오랫동안 공부를 해왔겠죠. 그런데 Kernel360에서는 이전에 하던 것과는 다른 공부를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가르쳐주지 않아요. 공부는 스스로 하는 거고, 프로젝트와 협업을 통해 배워야 할 것들을 발견하고 다시 공부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죠. 이런 과정을 거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앞으로 살아갈 때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 깨우칠 수 있을 겁니다.
🕵🏻♂️김태곤 :
Kernel360은 스포일러다.
실무에서 하게 될 일을 미리 경험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경쟁력 있는 ‘중고 신입’이 되게 해준다는 점에서 스포일러라 불러보았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누군가는 기회를 얻습니다. 개발자 취업 시장에서는 ‘경험’이 기회를 얻는 열쇠가 될 수도 있습니다. Kernel360의 취지에 공감한다면, 어렵고 힘든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담금질할 자신이 있다면, 과정의 끝에서 이전과 다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인제 :
Kernel360은 목마른 자들의 오아시스다.
미치도록 개발이 하고 싶고 성장에 목이 마른 분들에게, Kernel360이 사막의 오아시스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곧 뜨거운 사막에서 뵙겠습니다.
Q. 이민석 헤드디렉터님, 마지막으로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민석 :
세상에 쉬운 것이 하나 없습니다. Kernel360에 오시면 지금까지 해왔던 배우는 방법을 버려야 합니다. 프로젝트를 왜 하는지, 스터디는 어떻게 하는지, 과연 협업이라 무엇인지, 성장이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아마도 회사에서 취업을 한 뒤에 성장하는 방식을 이 과정에서 미리 배워볼 수 있을 겁니다.
과정이 진행되는 6개월을 새로 태어난다는 느낌으로 보내셔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 기간이 지나고 나면 세상을 바꾸는 직업인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기업이 원하는 그 ‘좋은 개발자’로서의 튼튼한 기본을 갖추고 다른 삶을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달라질 미래를 위해 용기를 갖고 지원해 보세요.
커널 아카데미스의 특별한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Kernel360은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되는 교육 과정으로 개발의 핵심에 도달하는 여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Kernel360의 목표는 단순히 ‘취업’이 아닙니다. 많은 개발자 양성 교육이 취업만을 목표로 해 핵심을 놓치는 경우가 있죠. 그렇게 배출된 개발자는 금방 한계에 직면합니다. 우리는 수료생이 무한한 잠재력을 표출할 수 있도록 개발의 근본 즉, 핵심에 집중합니다.
Kernel360 프론트엔드 과정은 Boot-UP, 해커톤, 5주간의 End-to-End 프로젝트, 그리고 3개월동안 기획부터 설계, 개발, 배포, 운영까지 전체 프로젝트 경험과 오픈소스 프로젝트 개발 경험을 안겨주는 파이널 프로젝트로 구성됩니다.
기본기에 집중해 HTML, CSS, JavaScript만을 이용해 웹사이트를 구현한다던가, React를 사용해 SPA를 개발하고,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를 직접 구현해 연동하는 프로젝트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후엔 Next.js를 사용해 풀스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컴포넌트를 관리하고, 최적화하여 배포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그야말로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요하는 모든 것을 다 경험해 볼 수 있는 과정인데요.
백엔드 부트캠프 과정만 진행되었던 Kernel360이 이번엔 프론트엔드 과정을 만들었습니다. 두 과정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엄청난 협업의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인데요.
신입이라 개발자 구직이 쉽지 않다고요? ‘물경력’이라 이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요? 어디에서든, 무엇에서든 한계를 느꼈다면, 개발의 핵심을 이해하며 무한히 성장할 수 있는 Kernel360에 합류하세요.
곧 뜨거운 사막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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