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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로 혼자 개발을 공부해오던 제가 백엔드 개발 부트캠프에 참여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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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개발자 국비지원 수강생 학습매니저

*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는 '커널 아카데미'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글 미리보기

1. 안녕하세요.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한 김태헌입니다
2. 비전공자로 혼자 개발을 공부해오던 제가 백엔드 개발 부트캠프에 참여한 이유는요
3.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실무형 프로젝트로 업무 역량을 길렀어요
4. 비전공자가 빠른 시간 내에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을까요?
5. 패스트캠퍼스 국비지원 부트캠프 이런 점이 달라요


비전공자 출신이 부트캠프를 수료한다고 대기업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을까요?

‘연매출 1조 SI 대기업’의 개발자로 거듭난 김태헌님은 비전공자 출신입니다. 취업준비생 시절,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독학했으나, 금세 한계에 부딪히고 말았죠.

"개발자로 진로를 정하고 혼자 열심히 공부했는데, 다른 취업 준비생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적잖이 당황했어요. 제가 아는 것은 개발이라는 분야의 일부에 불과하더라구요. 그래서 ‘혼자’보다는 ‘함께’ 팀을 이뤄 공부하고 결과물을 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협업의 중요성을 느낀 태헌님은 빠른 시간 내에 가장 효율적으로 팀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패스트캠퍼스 백엔드 개발 부트캠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통해 FE, BE, UXUI 디자인, PM 등 다양한 분야의 동기 수강생들과 협업하며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화시켰고, 기업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실무 역량은 물론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태헌님은 100% 부트캠프 경험으로 구성된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했고, 수료 후 4개월만에 누구나 다 아는 연매출 1조 SI 대기업의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하게 되었죠.

‘개발이 두려웠다’라고 말했던 태헌님이 본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지난 2월 태헌님을 만나 그 답을 들어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한 김태헌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패스트캠퍼스 백엔드 개발 부트캠프 2기를 수료한 김태헌입니다.
기계공학과를 전공한 비전공자 출신이며, 부트캠프 수료 후 국내 SI 대기업의 자바·스프링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했습니다.

현재 기업에서 제공하는 학습 프로그램을 이수 중이며, 4월에 입사 예정입니다.
개발자를 선택한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해요. 지금도 그렇지만, 학부 시절 개발자라는 직업이 굉장히 붐이었거든요. 1년 휴학을 하면서 진로를 고민해 보았는데, 가장 트렌드에 맞고 전망이 좋은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개발은 인풋을 넣으면 아웃풋이 그대로 나온다는 점이 흥미로웠고요. 특히 아키텍처를 생각하고, 비즈니스 로직을 다루며 연산 과정을 처리하는 백엔드 개발이 저와 잘 맞았어요.

| 비전공자로 혼자 개발을 공부해오던 제가 백엔드 개발 부트캠프에 참여한 이유는요…

처음에는 독학으로 개발 공부를 시작했어요. 책을 사고, 커뮤니티를 들락거리면서 혼자 공부했는데요. 다른 취업 준비생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적잖이 당황했어요. 제가 아는 것은 개발이라는 분야의 일부에 불과하더라구요. 독학을 하다 보니 객관화가 잘 안 된거죠.

이후 비용을 내고 타사 교육기관에서 개발을 공부해보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제가 부족하다고 느낀 영역이 자바·스프링에 대한 학습이었는데, 그 부분을 전문적으로 배우지는 못했거든요.

그러다가 국비지원 부트캠프의 존재를 알게 되었는데요. 다양한 환경을 가진 사람들과 같은 주제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였고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해주는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비전공자에게 효율적인 학습 테크트리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것은 부트캠프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패스트캠퍼스는 원래 알고 있었어요. 개발을 독학했을 때 패스트캠퍼스의 유료 강의를 직접 사서 들었거든요. 강의 퀄리티가 좋았고 꽤 만족했던 강의라 다시 이용해볼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부트캠프 비교 사이트에서 패스트캠퍼스 개발 부트캠프를 발견했는데요. 자바·스프링은 물론이고 백엔드 개발자에게 필요한 학습이 모두 포함된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었어요. 다른 부트캠프와 비교했을 때도 저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을 내포하고 있었죠.

또, 패스트캠퍼스의 까다로운 선발 과정도 선택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국비지원 부트캠프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실력이 부족한 수강생들만 모이다 보니까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패스트캠퍼스에서는 서류, 코딩 테스트, 면접 등 절차를 거치니 개발에 열정적인 동료들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실무형 프로젝트로 업무 역량을 길렀어요

그렇게 부트캠프에 참여했는데, 강의 내용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학습 목표 중 하나였던 자바·스프링을 완벽하게 배울 수 있었거든요.

특히 스프링 분야를 맡은 최주호 강사님의 강의력이 굉장히 뛰어나셨어요. 다양한 비유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와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이분이 유튜브도 운영하시는데, 수강생들끼리 진담 반 농담 반으로 '역시 유튜버는 다르다'라고 극찬했었어요.

과정 초반에 진행됐던 현직자 특강도 좋았습니다. 현직자 강사님께 백엔드 개발자의 실황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취업 준비를 하면서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했는데, 뼈대를 잡아 준 것 같아요.

백엔드 개발 취업 후기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의 장점은 다양한 협업 활동이 많다는 점인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그룹스터디예요. 저는 '알고리즘 스터디'에 들어가서 팀원들과 함께 다양한 로직을 짜보고, 코드를 구성하는 법을 학습했어요.

매주 주어진 로직을 짜보고, 그것을 풀어보는 과정에서 실력이 많이 상승했어요. 하루에 세 문제씩, 일주일에 일곱 번 정도를 진행했는데 인풋과 아웃풋에 대한 확실한 감을 잡을 수 있었고요. 함께 했던 팀원들도 정말 적극적인 분들이라서, 다 함께 으쌰으쌰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아요.

FE, BE, UXUI, PM과 함께한 기업연계 프로젝트가 포트폴리오의 핵심이 되었죠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에서는 총 4번의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어요. 가장 먼저 진행했던 프로젝트는 프론트엔드와 협력했던 미니 프로젝트인데요. 미니 프로젝트는 도서 예약 프로그램과 연차 관리 사이트를 만들어보는 프로젝트였는데, 자바·스프링을 직접 응용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어요.

국비지원 LM 메가바이트스쿨 선택한 이유

백엔드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길러준 미니 프로젝트

마지막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PM, UXUI 디자인 등 다양한 과정의 수강생들이 협업하여 실제 기업의 고민을 해결하는 기업 연계 프로젝트였는데요.

저희 팀은 위젯을 제공하는 기업의 소개 사이트를 개발했어요. 동료들과 역할을 분담하고, 매일 회의를 진행하면서 밤낮 없이 매진했어요.

기업의 실무를 경험하며 도메인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다양한 분야의 직무와 소통하면서 개발하는 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PM 부트캠프 수강생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사용자 중심의 개발이 왜 중요한지, 왜 이런 기능이 필요한지 경험하고 서술했던 것이 포트폴리오에 큰 도움이 되었고요.

백엔드개발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의 핵심 역량이 된 태헌님의 파이널 프로젝트

수료 후에도 끝까지 책임지는 취업 지원 서비스

패스트캠퍼스의 장점 중 하나는 취업 지원 서비스인 '커리어 서비스'가 잘 되어있다는 점이에요. 구직 서류를 준비할 때 멘토님의 도움을 받았고 덕분에 부족한 부분을 보충했어요.

멘토님께서 '이 기업은 특히 이런 부분을 준비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태헌님께는 이런 부분이 필요하다'라는 점을 계속 트래킹해주셨어요. 코딩에 필요한 질문도 몇가지 드렸는데 상세히 답변해 주셨고요.

무엇보다 이런 멘토님과의 대화가 마음의 위안이 되었어요. 지금 기업을 준비하기 전에 다른 기업도 지원했는데, 몇번 떨어지고 나니 자신감이 하락하더라고요.

그런데 커리어 서비스를 통해 멘토님들에게 관리를 받으니까, 바로 마인드셋을 할 수 있었어요.

| 비전공자가 연매출 1조 SI 대기업에 취업한 비결

저는 부트캠프 수료 후 바로 취업을 준비했어요. 알고리즘 그룹 스터디에서 팀원들과 취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데, 타이밍 좋게 SI 대기업의 채용 공고가 뜬 거예요.

대기업이라는 네임벨류가 주는 영향이나 높은 연봉 덕분에 선택한 것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배울 것이 많은 동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였어요. 제가 좋은 백엔드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큰 발판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기업 취업 비결이요? 솔직히 말하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웃음). 그래도 비결을 정리해보자면 두 가지가 있을 것 같아요. 제조업 기반 기업이라 기계공학 관련 전공에 대해 같이 기술하였던 점, 그리고 패스트캠퍼스에서 진행했던 기업연계 프로젝트를 문서화 하여 구직 서류와 면접에 활용했다는 점이에요.

자소서와 포트폴리오 모두 패스트캠퍼스에서 진행했던 경험으로 만들었으니 지분이 100%라고 할 수 있죠. 면접은 부트캠프 학습을 정리했던 기술 블로그를 통해 준비하였고, 덕분에 면접관님의 질문에 자신있게 답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취업에 대한 자신이 없었어요.

비전공자이기도 하고, 지금 기업의 면접도 '망했다'라고 생각했거든요. 실수도 많이 했고, 다른 면접자들의 수상 경력과 스펙이 정말 뛰어나더라고요. 함께 면접을 봤던 부트캠프 수강생 동기 왈 '너무 떨어서 놀랐다'라고 할 정도였으니, 합격에 대한 확신이 없었어요.

그런데 차근차근 생각해보니, 면접관들이 부트캠프에서의 경험을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 수상 경력이나 스펙은 부족할 수 있어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겪었던 문제점들을 트러블슈팅했던 점, 다양한 수강생들과 협업하면서 역량을 기른 점이요.

부트캠프 수강 전에는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실제로 개발하는 것에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그룹 스터디를 통해 알고리즘을 꾸준히 학습하면서 머릿속의 내용을 개발 코드로 구현하는데 자신감을 얻었어요. 이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실무에 요구되는 비즈니스 로직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되었고, 성공적으로 결과물을 완성한 것이 취업에 결정적인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자바·스프링 역량을 100% 기를 수 있었던 부트캠프 학습법

포폴이나 면접에도 활용했지만,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는 백엔드 개발자로서의 역량 자체를 기르는 것에 큰 도움을 준 것 같아요.

그리고 채용 과정에서 자바·스프링 테스트를 했는데 결과가 좋았어요. 2등을 했더라고요.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의 학습으로 자바·스프링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게 되었고, 그 덕분에 취득한 높은 테스트 점수가 취업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당장은 많은 개발을 하지 못하더라도 부트캠프에서 최소한의 학습을 통해 꾸준히 개발 공부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꾸준한 학습 덕분에 다양한 아키텍처 구조에 대해 알게 되었고, 취업 준비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부트캠프에서의 개발은 맨땅의 헤딩이라고 생각했는데, 날것의 경험들이 모여 다양한 개발 패턴을 학습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현재 SI 대기업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 중이에요. 자바·스프링을 다루는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한 만큼 패스트캠퍼스에서 배운 내용을 베이스로 개발에 접목시키고 있어요. 4월에 발령이 날 것 같은데, 그전에 열심히 정진해서 실력을 키워놓으려고요.

| 비전공자가 빠른 시간 내에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을까요?

주변에서 많이 들었던 질문이 '노베이스 비전공자인데 대기업에 취업할 수 있을까요?'인데요.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요.

실제로 저 외에도 백엔드 개발 부트캠프에 참여했던 많은 수료생들이 취업에 성공하셨거든요. 같은 회사에 함께 지원했던 수료생님도 합격하셨고요. 그래서 비전공자나 무경력이라고 해서 취업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은 절대 하실 필요가 없어요. 다만 본인이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정리하고,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길을 일관적으로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비 수강생들에게 하나만 조언하자면, 부트캠프의 경험을 꾸준히 기록하는 것이 좋아요. 취업을 준비할 때 느꼈던 건데, 디테일한 부분까지 전부 기록했다면 서류 작성이 더 수월했을 것 같아요. 최대한 세세하게 기록한다면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국비지원 백엔드 취업후기

| 패스트캠퍼스 국비지원 부트캠프 이런 점이 달라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국비지원 부트캠프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어요. 타사 부트캠프나 유료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해 봤고, 부실한 커리큘럼에 실망한 적도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패스트캠퍼스에서 진행하는 국비지원 부트캠프는 다른 것 같아요. 수료 이후에도 큰 도움을 주며 지속적인 케어를 해주거든요

패캠 부트캠프의 경험으로 취업 준비는 물론이고 백엔드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으니,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앞으로 좋은 개발자로 거듭나고 싶어요

국비지원 백엔드 취업후기

몇가지 더 조언 드리자면, 부트캠프는 절대 쉬운 과정이 아니에요. 개발자가 되기 위한 모든 역량을 7개월 만에 습득해야 하는데, 비전공자라면 몇 십배, 몇 백배의 노력이 필요하죠.

부트캠프에 있는 동안에는 '내 개인 시간은 없다'라고 생각하고 학습에 매진하는 것이 좋아요. 이런 고통을 성장통으로 여기고 감내한다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거예요.

저 역시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취업에 성공했어요.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가 좋은 성장판이 되어주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패스트캠퍼스의 강의를 통해 꾸준하게 학습할 예정이에요. 패스트캠퍼스를 수료하면 6개월 동안 관련 분야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수강권이 주어지는데요. 수강하고 싶은 강의가 정말 많더라고요. 그 밖의 패캠 유료 강의도 몇개 끊어놨거든요.

앞으로도 꾸준하게 학습하며, 훌륭한 개발자분들과 어깨를 나란히 두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패스트캠퍼스 개발 부트캠프는 관련 경험, 지식이 없는 입문자도 약 7개월 동안 프론트엔드 &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과정입니다. 현직자 강사의 실시간 강의,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 경험, 이를 담아낼 수 있는 특화된 포트폴리오 특강을 통해 수강생이 취업에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에서는 수강생들 간에 풍부한 네트워크를 지원합니다.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은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공부한 내용에 대하여 질의 응답이 가능한 학습 네트워킹 툴 슬랙(Slack)을 지원하고요. 열정적인 수강생들이 서로의 지식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역량을 키워나가게 되죠.

백엔드 개발자 취업을 하고 싶은데, 비전공자라서 망설여지시나요? 경력에 준하는 경험을 쌓기 위해 혼자서 고군분투 하고 계신다고요? 그렇다면 주저 없이 함께하세요. 여러분의 시간이 1분 1초라도 낭비되지 않도록, 패스트캠퍼스가 여러분의 꿈의 지름길이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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